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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硏,쌀 부산물 활용해 친환경 화장품 개발
스마트 반응형웹 03 조회수:3452 14.38.74.245
2014-04-15 20:11:00

쌀 도정 과정에서 생산되는 부산물인 '속 미강'을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 등 친환경 제품이 개발됐다.

'리즈 미강'이란 브랜드로 스킨케어(나이트리페어 에센셜 토너, 나이트리페어 에센셜 마스크, 에센셜수딩 크림)와 바디케어(바디 워시, 바디 로션, 클렌징 폼) 등 모두 6종이다.

23일 한국식품연구원에 따르면 박종대 박사팀과 고려대학교 임승택 교수팀(위탁기관)이 3년간의 공동연구 끝에 개발한 이 제품은 쌀에서 깨끗한 '속 미강'을 분리한 뒤 기능성 성분을 추출했다.

'속 미강'에는 미백 효과가 탁월한 쌀 특유의 영양 성분인 감마 오리자놀을 비롯해 토코페롤, 토코트리에놀, 세라마이드, 페룰린산, 식물성 스쿠알렌 등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리즈 미강'은 '속 미강'에 있는 유익한 성분만을 추출 농축하는 고농축 추출 기법을 이용, 피부에 보습과 활력을 높여 주는 유효 성분을 다량 함유했다.

또한 친환경 제품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인공 색소 등은 배제한채 어성초 등 천연 재료를 함유해 피부에 가장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제품은 국내 벤처 기업인 케이미강에서 속 미강을 이용한 화장품 제조 기술을 이전받아 제조 판매할 예정이다.

이현유 사업단장은 "도정 부산물인 미강을 활용해 개발한 이번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안전성과 효능이 동시에 확보된 제품을 접할 수 있고 동시에 우리 쌀 소비촉진 및 확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했다.


mskang@fnnews.com 강문순 기자